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봄을 맞이해 등산로 주변 음식점에 대해 오는 10일까지 위생서비스 점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2명이 업소를 방문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종업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여부, 남은 음식재 사용 여부, 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육류 및 수산물 등에 대한 원산지 적정표시 여부 등을 살핀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맛있는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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