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의료사고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사고 등 고충해소를 위한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소속 전문상담원이자 의료인 2명을 초청해, 의료사고 등의 분쟁을 겪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상담 및 의료분쟁 조정·중재 접수 등을 같이 진행하기로 했다. 전화(02-2127-5414)로 예약 접수를 하면 된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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