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공상과학모순만화’를 표방한 이 만화책은 유세윤이 초기 아이디어부터 스토리, 그림 등을 직접 기획한 작품으로, 디지털 문명에 잠식당해가는 세상을 구하는 사람들의 활약을 담았다. 유세윤과 함께 라디오작가 공지원이 스토리를 썼으며 그림작가 이규환이 그림을 그렸다. 단행본에는 연재 당시 매회 말미에 썼던 단상들을 사진과 함께 구성해 ‘노트 유세윤’이라는 부록(초판 한정)도 넣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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