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백화점이 사회적기업에 경영 노하우를 전수해 지속가능성을 높여주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현대백화점그룹은 3일 ‘사회적기업 종합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그룹은 홈쇼핑, 식품 등 계열사를 통해 사회적기업에 전문적인 경영자문을 제공한다.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경영 전문교육과 함께 백화점 유통망을 활용한 판촉 및 홍보 활동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또 사회적기업이 전수받은 노하우를 실행하는 데 쓸 수 있도록 3년간 총 9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의 인적·물적 자원을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사회적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업의 일회성 사회공헌이 아닌 지속적·실질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제공, 사회문제 해결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은 2015년 현재 국내에 1299곳이 활동하고 있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현대백화점그룹은 3일 ‘사회적기업 종합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그룹은 홈쇼핑, 식품 등 계열사를 통해 사회적기업에 전문적인 경영자문을 제공한다.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경영 전문교육과 함께 백화점 유통망을 활용한 판촉 및 홍보 활동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또 사회적기업이 전수받은 노하우를 실행하는 데 쓸 수 있도록 3년간 총 9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의 인적·물적 자원을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사회적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업의 일회성 사회공헌이 아닌 지속적·실질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제공, 사회문제 해결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은 2015년 현재 국내에 1299곳이 활동하고 있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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