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아’ 박주영(30·FC 서울)이 이적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번 주말 국내 무대 복귀전을 치른다.
FC 서울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으로부터 박주영의 이적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주영은 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한다. 지난 2008년 8월 30일 광주 상무전 이후 2409일 만이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2일 경기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훈련에서 “이적동의서(ITC)만 정리되면 박주영을 당장 출전시키겠다”고 말한 바 있다.
박주영의 출전으로 서울은 공격진 활용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서울은 리그 개막 이후 3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김인구 기자 clark@
FC 서울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으로부터 박주영의 이적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주영은 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한다. 지난 2008년 8월 30일 광주 상무전 이후 2409일 만이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2일 경기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훈련에서 “이적동의서(ITC)만 정리되면 박주영을 당장 출전시키겠다”고 말한 바 있다.
박주영의 출전으로 서울은 공격진 활용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서울은 리그 개막 이후 3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김인구 기자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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