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선에 따르면 미시시피 대학교는 이날 “물의를 일으킨 남학생 브래디 이브스(18)가 자진 퇴학 수속을 밟았다”고 전했다.
앞서 브래디는 지난달 초 수많은 학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햄스터의 머리를 물어뜯는 일을 벌였다. 이 모습은 주변에 있던 다른 학생에 의해 찍혀 유튜브에 올라왔고 결국 인터넷 상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를 확인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는 조사에 착수했고, 브래디는 햄스터의 머리를 물어뜯기 전 강제로 보드카를 마시고 대마초를 흡입한 사실도 밝혀졌다.
한편 브래디는 동물 학대 혐의로 최대 5년의 징역형과 5000달러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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