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A의 전직 직원인 스노든은 NSA의 사찰 실태를 언론을 통해 폭로한 인물로, 미국 검찰의 사법 처리를 피해 1년 반째 러시아에 머물고 있다. 스노든은 지난 5일(현지시간) 방영된 미국 케이블 채널 HBO의 한 프로그램에서 인터넷 통신의 수신인이나 발신인, 경유지가 미국이 아닌 해외일 경우 2008년 개정된 ‘해외정보감시법(FISA)’에 따라 NSA가 무차별로 수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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