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가운데)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미사일 부품 등을 생산하는 평양 약전기계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대로 새 제품 개발사업을 다그쳐야 약전기계 제품생산의 주체화·국산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