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20대가 실종 1년 만에 백골화된 시신으로 발견됐다.
1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6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공원 주변 숲에서 백골상태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나무에 목이 매어진 백골화된 시신과 가방, 핸드폰 등을 발견했다.
시신은 지난해 4월8일 가족이 실종 신고한 A(25)씨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실종 당일 월계동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공원 쪽으로 가는 모습이 확인된 뒤 1년 동안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외진 곳에 들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1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6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공원 주변 숲에서 백골상태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나무에 목이 매어진 백골화된 시신과 가방, 핸드폰 등을 발견했다.
시신은 지난해 4월8일 가족이 실종 신고한 A(25)씨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실종 당일 월계동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공원 쪽으로 가는 모습이 확인된 뒤 1년 동안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외진 곳에 들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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