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先주문 ‘시럽 오더’ 카페베네 전국매장서 사용 SK플래닛의 모바일 선 주문 서비스인 ‘시럽 오더’를 앞으로는 전국 760여 개 카페베네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럽 오더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스마트폰 기반 선 주문 서비스로, 사용자 주변의 제휴매장과 상세 메뉴까지 제공해 이용자가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한 신개념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다.

시럽 오더는 카페베네의 전국 900여 매장 중 760여 매장을 제휴점으로 추가해 커피 스미스, 드롭탑 등을 포함한 41개 브랜드 전국 1000여 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SK플래닛은 카페베네와의 제휴를 기념해 새롭게 출시된 눈꽃 빙수 8종의 메뉴를 시럽 오더로 주문 시 최저 10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0일부터 선보인다. 시럽 오더 애플리케이션은 T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케이블TV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전문기업 ‘케이블TV VOD’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의 제작비로 5000만 원을 후원한다.

영화 귀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인터넷 등을 활용해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으로 제작비를 충당하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영화의 취지에 공감한 거의 모든 배우가 출연료를 받지 않았으며 스태프들의 재능기부와 네티즌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케이블TV VOD는 국민들의 성원으로 제작되고 있는 영화 귀향에 5000만 원을 제작비로 지원해 귀향의 제작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케이블TV VOD는 2012년부터 서울독립영화제를 후원하며 독립영화 제작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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