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14일 007작전처럼 야산 축사를 개조해 은밀하게 게임장을 차려놓고 점조직식으로 손님들을 모집해 불법 영업을 해온 혐의(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김모(45) 씨를 구속하고 종업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2월 초부터 최근까지 부산 금정구 선동에 불법 게임장을 차려놓고 창문을 완전히 가린 속칭 ‘깜깜이 차량’으로 손님들을 데려와 60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야간에 깜깜이 차량으로 이동하면서도 다시 코스를 3개로 나눠 한번 온 손님도 위치를 전혀 알 수 없도록 은밀히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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