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적용실적이 없는 신기술·신자재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정부 인증을 받거나 국내 특허를 받은 미인증 신기술·신자재다. 공모분야는 건설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방재 분야와 외방수, 단열, 결로 저감 분야다. 신청·접수된 신기술 등은 현장 적용성, 경제성 등을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심사·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채택된 신기술 등은 실물 시범, 일반 적용으로 분류해 LH 공사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LH는 신기술 등의 공모를 통하여 신기술 발굴 및 사용을 촉진하고, 신기술 개발업체에는 신기술을 검증받고 현장적용 방안을 강구하는 기회가 되어 신기술 적용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곤 LH 기술지원부문장은 “LH와 신기술 개발업체 간의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해 건설공사의 안전성 향상과 원가절감 및 품질확보에 일조할 것을 확신한다”며 “ LH는 업체의 우수한 건설기술이 확대 적용되도록 신기술 발굴에 최선을 다하여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신청은 5월 6∼8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우선 접수하며, 관련 서류는 5월 15일까지 LH 중소기업지원단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여야 한다.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공사 홈페이지(http://www.lh.or.kr)의 신기술 등 공모시행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김순환 기자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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