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일…대대적 노마진 판매
갤러리아百, 해외 브랜드 할인
백화점업계가 이윤(마진)까지 포기하고 파격 특가전에 나서는 한편 해외 고가 브랜드 상품까지 할인하는 등 불황 극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7∼19일에 전 매장에서 ‘노마진 100대 상품전’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 남성패션, 유·아동 상품에 걸쳐 40억 원 상당의 봄 신상품 100개 품목을 10∼6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고객을 최대한 끌어모아 전체 매출을 상승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기 위해 이들 품목에 대한 마진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이 일부 품목이기는 하나 대대적인 노마진 세일에 나선 것은 지난 2000년대 초반 이후 14년 만 이다.
롯데백화점은 아울러 고객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우, 전복, 오징어, 에어프라이어, 브런치세트 등 5개 품목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줄서기 상품전’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 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 명품매장, 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 갤러리아 수원점에서 18, 19일 주말에 걸쳐 해외 고가 브랜드 이월상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백화점업계가 이윤(마진)까지 포기하고 파격 특가전에 나서는 한편 해외 고가 브랜드 상품까지 할인하는 등 불황 극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7∼19일에 전 매장에서 ‘노마진 100대 상품전’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 남성패션, 유·아동 상품에 걸쳐 40억 원 상당의 봄 신상품 100개 품목을 10∼6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고객을 최대한 끌어모아 전체 매출을 상승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기 위해 이들 품목에 대한 마진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이 일부 품목이기는 하나 대대적인 노마진 세일에 나선 것은 지난 2000년대 초반 이후 14년 만 이다.
롯데백화점은 아울러 고객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우, 전복, 오징어, 에어프라이어, 브런치세트 등 5개 품목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줄서기 상품전’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 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 명품매장, 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 갤러리아 수원점에서 18, 19일 주말에 걸쳐 해외 고가 브랜드 이월상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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