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대상 시상위원회(위원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주관하고 신산업경영원이 주최하는 제30회 21세기대상 시상식이 15일 시청 앞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재계의 노벨상’으로 잘 알려진 이 상은 21세기경영인클럽(회장 김동욱 전 국회의원) 창립을 기념해 1986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심사위원장은 김우식 전 과학기술 부총리가 맡았다.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이 ‘올해의 21세기경영인’상을 수상했으며 경영문화대상은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