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내맘같이 사이버론’은 서류를 제출하거나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NH농협생명 보험 가입 고객이 아니어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또한 취급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고, 최저 연 4.42%(3월 2일 기준) 금리를 적용하는 게 특징이다. 채무자의 신용도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되며 대출한도는 100만∼2000만 원이다.
‘내맘같이 사이버론’ 대출 대상은 최근 연도 국세청 소득금액증명이 2000만 원 이상 확인 가능한 근로자와 개인사업자다. 신청일 기준 동일 회사에 12개월 이상 국민연금 보험료를 납부(미납부 국민연금 보험료 2개월 미만)하고 있는 근로자와 개인사업자로, 신용등급 6등급 이상이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콜센터 상담원이 전화로 본인 확인 후 대출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내맘같이 사이버론’은 우리 보험상품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국세청 신고소득 2000만 원 이상인 직장인 근로자 및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사망보장과 입출금이 자유로운 ‘내맘같이NH유니버셜종신보험(무배당)’을 지난 1일 출시했다. 이 보험 상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유니버셜 상품으로 연금전환특약(무)을 통해 은퇴 후 노후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해 종신보험 본연의 사망보장 기능과 노후대비도 함께 준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