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한국투자 달러표시 중국채권펀드’는 국내 채권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지급하는 달러표시 중국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다. 달러표시 중국채권은 국내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저금리 상황에서 좋은 투자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와 올해 초에 2주간 단위형으로 모집한 ‘한국투자 달러표시 중국국유기업 목표전환형 펀드’ 1호와 2호에는 각각 116억 원과 105억 원이 유입되며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추가형으로 출시된 이번 펀드도 최근 126억 원이 넘는 뭉칫돈이 몰리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투자 달러표시 중국채권펀드’는 JP모건 아시아 크레디트 중국 지수(JPmorgan Asia Credit China Index) 대비 플러스 알파의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국내 5년 이하 우량 채권금리가 1%대 후반까지 하락한 데 반해 중국 달러표시 채권금리는 여전히 4%대에 달하고 있다.
이는 아시아 채권 중에서도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수준으로 국내 회사가 달러로 발행한 비슷한 신용등급의 KP물보다 높은 가격 매력도를 보인다.
함정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는 “2015년 1월 기준 국내 회사채 AA-급 5년 금리가 1%대 후반 수준으로 떨어진 현시점에서 4%대의 금리를 보이는 중국 달러표시 채권은 국내 대비 높은 금리를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추천할 만한 상품”이라며 “현재 중국의 국제 신용등급이 상승 추세에 있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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