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이근영 총장은 지난 9일 낮 12시 갑자기 중앙도서관을 방문,무작위추첨을 통해 뽑은 당첨학생 100여명과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이 자리에서 이총장은 학생들로부터 학교생활과 관련,불편및 건의사항을 청취한뒤 교직원들에게 통학여건 개선및 SNS상 학교 비방및 유언비어 해소방안 등 각종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지시했다.이러한 총장과 학생간의 토론은 공감대를 형성해 학생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해주고 있다.
이총장은 지난 3일에도 학생들에게 애교심을 심어주기위해 봄맞이 캠퍼스 식목행사및 클린캠페인을 개최,학생 110명과 함께 여학생 기숙사와 연못 주변에 영산홍 등 나무 1만여그루를 심었다.
이 총장은 지난해 11월 25일 경기 연천군 5사단 36연대 GOP부대를 방문, 철책선 경계근무를 수행중인 대진대 재학생 출신 장병 10여명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당시 이 총장의 전방부대 위문방문은 지난 2013년에 이어 세 번째로 군복무 중인 대진대 학생들에게 대진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군복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앞서 이 총장은 지난해 10월 22일 느닷없이 중앙도서관과 각 단과대학 열람실을 갑작스럽게 방문, 취업준비와 중간고사 시험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햄버거 등 간식을 나눠주며 격려하기도 했다.이 외에도 이 총장은 ‘번개 자장면 미팅’,‘따뜻한 커피 나눔 미팅’,‘초코렛 미팅’등 재학생들과의 다양한 만남 시간을 갖고 대학문제를 해결하는 등 학생들사이에 소통하는 총장으로 유명해졌다.
포천=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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