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9일 낮 12시 35분 전일본공수(아나항공) 0854편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김 전 실장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0만 달러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에서 돌연 부인과 함께 일본행 비행기에 탑승한 것이다. 김 전 실장 측은 “오래 전 일본 병원에 부인 병환과 관련, 예약이 돼 있었고 오늘(20일)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김 전 실장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0만 달러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에서 돌연 부인과 함께 일본행 비행기에 탑승한 것이다. 김 전 실장 측은 “오래 전 일본 병원에 부인 병환과 관련, 예약이 돼 있었고 오늘(20일)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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