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출시 앞두고 관심 집중… 어두운곳서도 밝은 사진 촬영
LG전자가 오는 29일 출시되는 전략 스마트폰 ‘G4’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세계 최고 성능의 전면 카메라가 G4의 최대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측은 중국 소비자들을 겨냥해 G4의 전면에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을 위해 세계 최초 F1.8 조리개를 탑재했다.
중국에서는 ‘쯔파이’(自拍: 셀프 카메라)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로 유독 셀프 카메라에 대한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국내 제조사가 출시한 스마트폰 중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은 G4가 처음으로 기존에 국내 제조사들이 출시한 주요 스마트폰들은 370만∼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사실 중국 소비자들의 이 같은 선호를 반영해 중국 제조사들은 이미 지난해부터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탑재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화소가 같다고 같은 화질이 아니다”면서 “G4의 전면 카메라는 F1.8 조리개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최근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미리 보내주고 체험기 등을 작성하게 하는 이벤트로 아직 정식 공개되지도 않은 제품으로 이 같은 행사를 벌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만큼 LG전자가 중국 공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의미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측은 중국 소비자들을 겨냥해 G4의 전면에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을 위해 세계 최초 F1.8 조리개를 탑재했다.
중국에서는 ‘쯔파이’(自拍: 셀프 카메라)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로 유독 셀프 카메라에 대한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국내 제조사가 출시한 스마트폰 중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은 G4가 처음으로 기존에 국내 제조사들이 출시한 주요 스마트폰들은 370만∼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사실 중국 소비자들의 이 같은 선호를 반영해 중국 제조사들은 이미 지난해부터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탑재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화소가 같다고 같은 화질이 아니다”면서 “G4의 전면 카메라는 F1.8 조리개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최근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미리 보내주고 체험기 등을 작성하게 하는 이벤트로 아직 정식 공개되지도 않은 제품으로 이 같은 행사를 벌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만큼 LG전자가 중국 공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의미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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