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조상웅(32·사진)이 ‘미스 사이공’의 ‘투이’ 역으로 내달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 오른다.

‘미스 사이공’ 제작사인 캐머런 매킨토시 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이 뮤지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11일부터 조상웅이 ‘투이’ 역으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배우가 주·조연급으로 웨스트엔드 무대에 진출하는 건 이번이 두 번째로, 조상웅이 맡게 될 ‘투이’는 현재 국내 톱 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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