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금연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1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막상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주제의 금연 교육과 캠페인(사진)을 실시했는데,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건강관리협회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연 교육을 진행한 것은 ‘금연조력자’로서 직원들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담뱃값 인상과 건강상의 이유로 금연을 선언했다가 금단 증상에 시달려 금연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협회 직원들이 ‘금연 도우미’로 직접 나서 금연 포기자들의 금연 의지를 되살려 주고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건강관리협회는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년간 초등학생 대상 금연글짓기 공모전이나 금연홍보 디자인 공모전,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999년에는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금연짱’ 홈페이지(www.nosmoke.or.kr)도 개설해 현재 35만 명의 네티즌이 이용하고 있다.
또 지난 2006년부터 군대를 담배를 ‘시작하는 곳’이 아닌 ‘끊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지원받아 군·의경 금연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고, 전국 16개 시·도지부 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통해 지역주민의 금연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조한익 회장은 “흡연자들의 금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어릴 때부터의 조기교육으로 흡연예방이 이뤄져야 한다”며 “국제금연병원네트워크 회원기관으로서 건강관리협회는 어린이와 청소년, 군 장병 등 다양한 계층별 맞춤 금연프로그램으로 담배 연기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