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레일의 새벽 시간 작업에 따른 소음과 불빛을 ‘미확인 비행물체(UFO)’로 착각해 경찰에 신고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3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수성구 매호동 가천역 인근 H아파트 일대에서 “레이저빔 같은 섬광이 지속적으로 비치고 마치 UFO가 쏘는 전자총 소리가 난다”는 주민 신고 10여 건이 112에 접수됐다. 그러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소음과 불빛의 정체가 코레일이 노후한 철로 교체를 위해 절단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코레일은 이날 오전 경부선 가천역∼경산역 구간에서 작업을 했으며 주민들이 이를 오인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23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수성구 매호동 가천역 인근 H아파트 일대에서 “레이저빔 같은 섬광이 지속적으로 비치고 마치 UFO가 쏘는 전자총 소리가 난다”는 주민 신고 10여 건이 112에 접수됐다. 그러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소음과 불빛의 정체가 코레일이 노후한 철로 교체를 위해 절단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코레일은 이날 오전 경부선 가천역∼경산역 구간에서 작업을 했으며 주민들이 이를 오인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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