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은 21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직원 부부 140쌍을 초청해 경북 경주시 코오롱호텔에서 부부 힐링캠프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힐링캠프는 회당 20여 쌍씩 1박 2일 일정으로 돌아가며 진행된다. 캠프 첫날인 21일에는 20쌍의 부부가 참가한 가운데 ‘나와 다른 배우자에 대한 이해’, 부부의 상처를 치유하는 ‘부부갈등 패턴 이해’, 감정 공유와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부부 대화의 기술’, 부부 갈등에 대해 묻고 대답하는 ‘부부 토크 솔루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2일에는 부부산책(경주 토함산), ‘가족관계 바로 세우기’, ‘명품부부 행복한 가정 가꾸기’ 등의 행사가 열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부부 힐링캠프가 직원들의 가정과 회사 생활에 많은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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