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학생창업기업 탄생
충북대가 재학생들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지난 2011년 창업지원단을 신설한 뒤 재학생 창업예산 지원과 창업강좌 개설, 타 대학과의 창업학점 교류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은 현재 39개에 이르는 창업동아리(소속인원 329명)에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해 아이디어 발굴과 시제품 제작을 돕고 창업에 성공할 경우 최대 10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전담 매니저·선배기업인과 연결해 멘토링을 실시한다. 또 아이디어(IDEA), 뱅크(BANK), 마켓(MARKET), 스타트업(STARTUP) 등으로 구성된 4단계의 수준별 창업강좌를 개설해 재학생의 창업을 유도하고 인천대·강원대 및 충북지역 10개 대학과 창업학점을 교류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으로 그동안 공장 자동화시스템 전문업체인 ㈜트윔 등 11개의 학생창업기업이 탄생했으며 2012∼2014년 기술창업아카데미·창업사업화 우수기업 배출 등에서 각각 1위에 오르는 성과를 이뤄 냈다.
청주=고광일 기자 kik@munhwa.com
24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지난 2011년 창업지원단을 신설한 뒤 재학생 창업예산 지원과 창업강좌 개설, 타 대학과의 창업학점 교류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은 현재 39개에 이르는 창업동아리(소속인원 329명)에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해 아이디어 발굴과 시제품 제작을 돕고 창업에 성공할 경우 최대 10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전담 매니저·선배기업인과 연결해 멘토링을 실시한다. 또 아이디어(IDEA), 뱅크(BANK), 마켓(MARKET), 스타트업(STARTUP) 등으로 구성된 4단계의 수준별 창업강좌를 개설해 재학생의 창업을 유도하고 인천대·강원대 및 충북지역 10개 대학과 창업학점을 교류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으로 그동안 공장 자동화시스템 전문업체인 ㈜트윔 등 11개의 학생창업기업이 탄생했으며 2012∼2014년 기술창업아카데미·창업사업화 우수기업 배출 등에서 각각 1위에 오르는 성과를 이뤄 냈다.
청주=고광일 기자 ki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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