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보건소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구내 요양원과 요양병원, 복지관 등 노인 급식소 56곳의 위생을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무신고 제품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했는지,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는지, 쌀과 배추김치, 육류, 수산물 등의 원산지가 적정하게 표시됐는지 등 위생분야 전반을 점검한다.

위반 행위가 확인된 시설에는 자진 계도기간을 줘 고치도록 유도한다. 또 해당 시설은 정기점검 대상에 포함해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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