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우선 어버이날을 맞아 모범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 등을 모시고 14개 동별로 경로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내달 1일 충현동, 북아현동, 연희동을 시작으로 6일 천연동과 홍제1, 2동, 7일 홍제3동과 홍은1, 2동, 8일 북가좌1, 2동과 신촌동, 12일 남가좌1, 2동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어르신 초상화(사진)와 인생명함 전달식이 진행된다. 초상화는 미술전공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인생명함은 주민센터 노인복지 담당자가 수집한 어르신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문의 서대문구청 어르신청소년과(02-330-8642).
한편, 구의 북아현동 주민센터는 지역 내 스무 가정에 맞춤형 가훈 액자를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북아현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특화사업으로 준비한 것으로, 협의체는 아동·청소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나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추진한다. 가훈은 신명섭 서예가의 재능기부를 받아 해당 주민이 희망하는 문구, 글씨체, 액자 등으로 맞춤형 제작을 하며, 제작된 가훈 액자는 내달 4일부터 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달아줄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 밖에도 ‘행복한 가정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등 10개 복지특화사업을 준비해 추진하고 있다. 문의 북아현동 주민센터(02-330-8169).
김윤림 기자 bes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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