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에 우리나라 하늘을 난 항공기는 하루평균 179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1분기 항공교통량을 분석한 결과 전체 항공교통량은 16만1205대로 이중 국제선(공항이용)은 9만7095대, 국내선은 5만3931대로 1년 전보다 각각 11.0%씩 증가했다. 우리나라 영공을 통과만 한 항공기는 1만179대였다. 국토부는 1분기 항공교통량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올해 설이 목요일(2월 19일)이어서 설 연휴와 이어지는 주말을 합치면 5일 연속 쉴 수 있었던 덕분에 이 기간을 이용한 외국여행 등으로 항공수요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공항별로는 인천공항의 1분기 교통량이 하루평균 85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5% 늘어났고, 관광 수요가 늘면서 국제선 운항이 잦아진 제주공항의 교통량이 하루평균 415대로 20.0% 증가했다.
1분기 중 하늘이 가장 붐볐던 날은 1월 14일(수요일)로 1931대가 운항했다. 또 하루 중 항공교통량이 최대인 ‘피크타임’은 오전 10시대로 평균 138대가 이 시간대에 하늘을 날아 하루평균 항공교통량의 7.7%를 차지했다. 공항별 피크타임은 인천국제공항이 오전 11시대(평균 57대), 제주공항이 오후 8시대(평균 31대)였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국토교통부는 1분기 항공교통량을 분석한 결과 전체 항공교통량은 16만1205대로 이중 국제선(공항이용)은 9만7095대, 국내선은 5만3931대로 1년 전보다 각각 11.0%씩 증가했다. 우리나라 영공을 통과만 한 항공기는 1만179대였다. 국토부는 1분기 항공교통량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올해 설이 목요일(2월 19일)이어서 설 연휴와 이어지는 주말을 합치면 5일 연속 쉴 수 있었던 덕분에 이 기간을 이용한 외국여행 등으로 항공수요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공항별로는 인천공항의 1분기 교통량이 하루평균 85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5% 늘어났고, 관광 수요가 늘면서 국제선 운항이 잦아진 제주공항의 교통량이 하루평균 415대로 20.0% 증가했다.
1분기 중 하늘이 가장 붐볐던 날은 1월 14일(수요일)로 1931대가 운항했다. 또 하루 중 항공교통량이 최대인 ‘피크타임’은 오전 10시대로 평균 138대가 이 시간대에 하늘을 날아 하루평균 항공교통량의 7.7%를 차지했다. 공항별 피크타임은 인천국제공항이 오전 11시대(평균 57대), 제주공항이 오후 8시대(평균 31대)였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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