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 등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 후끈
창원 185대1, 울산 176대1 ‘1순위 청약’
저금리 여파 등으로 부동산 분양시장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최근에는 청약 열풍이 수도권보다 지방 대도시에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올해 들어 이달까지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지방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단지는 지난 1월 경남 창원시 가음동에서 분양한 ‘창원가음꿈에그린’으로 117가구 모집에 1순위에만 2만1703명이 몰려 평균 185.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2위는 지난 4월 9일 청약에 들어간 ‘울산약사더샵’으로 평균 경쟁률이 176.34대 1이었고, 3위는 대구 수성구 만촌동 ‘대구만촌역태왕아너스’로 역시 155.0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대구 ‘교대역동서프라임36.5’(121.03대 1), 부산 ‘해운대달맞이유림노르웨이숲’(74.98대 1), 광주 ‘광주매곡동 대광로제비앙’(70.07대 1), 경기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6.0’(62.85대 1), 광주 ‘이안광주첨단’(58.59대 1), 경기 ‘동탄2신도시2차푸르지오’(58.54대 1), 부산 ‘범양레우스더퍼스트’(55.72대 1) 등의 순이었다.
경남과 부산, 대구, 울산 등은 지난해에도 청약 광풍이 불었던 지역으로 산업단지, 혁신도시 등의 기업이전에 따른 수요 유입과 개발 기대감이 여전히 강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4일부터 26일까지 개관한 전국 12곳의 본보기집(모델하우스)에는 총 17만여 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분양시장 열기를 실감케 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저금리 여파 등으로 부동산 분양시장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최근에는 청약 열풍이 수도권보다 지방 대도시에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올해 들어 이달까지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지방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단지는 지난 1월 경남 창원시 가음동에서 분양한 ‘창원가음꿈에그린’으로 117가구 모집에 1순위에만 2만1703명이 몰려 평균 185.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2위는 지난 4월 9일 청약에 들어간 ‘울산약사더샵’으로 평균 경쟁률이 176.34대 1이었고, 3위는 대구 수성구 만촌동 ‘대구만촌역태왕아너스’로 역시 155.0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대구 ‘교대역동서프라임36.5’(121.03대 1), 부산 ‘해운대달맞이유림노르웨이숲’(74.98대 1), 광주 ‘광주매곡동 대광로제비앙’(70.07대 1), 경기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6.0’(62.85대 1), 광주 ‘이안광주첨단’(58.59대 1), 경기 ‘동탄2신도시2차푸르지오’(58.54대 1), 부산 ‘범양레우스더퍼스트’(55.72대 1) 등의 순이었다.
경남과 부산, 대구, 울산 등은 지난해에도 청약 광풍이 불었던 지역으로 산업단지, 혁신도시 등의 기업이전에 따른 수요 유입과 개발 기대감이 여전히 강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4일부터 26일까지 개관한 전국 12곳의 본보기집(모델하우스)에는 총 17만여 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분양시장 열기를 실감케 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