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한신공영 정기 회사채 평가(제 16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를 ‘BBB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기평은 2014년 발표 시공능력평가 순위 24위, 1조 원 내외의 안정적 외형 유지, 일정 수준의 관급 공사 유지, 민간건축 수주 확대 기조 등을 바탕으로 한신공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3년 평균 2000억 원대 현금성 자산을 유지하고 최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사옥 부지와 연계한 1000가구 이상의 신반포 통합 재건축이 추진돼 보유부동산의 가치가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또 상장사로서 유가증권시장을 이용한 다양한 자금조달 가능성을 감안해 유동성 대응능력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와 함께 준공 및 미착공 사업장 관련 손실 일단락, 진행 중인 사업의 우수한 분양 성과를 고려해 추가적으로 재무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한신공영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순환 기자 soon@
한기평은 2014년 발표 시공능력평가 순위 24위, 1조 원 내외의 안정적 외형 유지, 일정 수준의 관급 공사 유지, 민간건축 수주 확대 기조 등을 바탕으로 한신공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3년 평균 2000억 원대 현금성 자산을 유지하고 최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사옥 부지와 연계한 1000가구 이상의 신반포 통합 재건축이 추진돼 보유부동산의 가치가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또 상장사로서 유가증권시장을 이용한 다양한 자금조달 가능성을 감안해 유동성 대응능력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와 함께 준공 및 미착공 사업장 관련 손실 일단락, 진행 중인 사업의 우수한 분양 성과를 고려해 추가적으로 재무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한신공영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순환 기자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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