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설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해외현장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의 교외 빈민촌 소아차 지역에서 빈민층 자녀를 위한 ‘해피 홈스쿨’을 열었고, 지난 21일에는 아프리카 우간다 중남부에 위치한 카물리 지역에서 아이들을 위한 태양광 랜턴 1300여 개를 전달하는 ‘희망의 빛’ 행사를 가졌다.
 
해피 홈스쿨 사업은 생업종사로 인해 자녀교육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 소아차 지역에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해 교육환경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9월 완공해 첫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희망의 빛 사업은 지난 2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현대건설 2015년 신입사원 90명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4시간 충전을 하면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한 랜턴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신입사원들이 손수 쓴 정성이 담긴 편지와 함께 우간다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한편 2012년 2월 인도네시아 아체뜨아 지역 식수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 현대건설은 지난해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역 학교보건 위생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김순환 기자 soon@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