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 다저스)이 29일(한국시간) 구단 사장까지 지켜보는 가운데 어깨 부상 이후 두 번째 불펜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불펜에서 직구 25개를 던졌다. 류현진은 어깨 상태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돈 매팅리 감독, 릭 허니컷 투수코치, 스탠 콘디 트레이너뿐 아니라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까지 류현진을 지켜봤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 따르면 프리드먼 사장은 불펜 투구가 끝난 뒤 류현진과 짧은 대화를 나눴다. 류현진은 오는 5월 2일 한 번 더 불펜 투구를 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류현진이 세 번째 불펜 투구를 하고도 아무 문제가 없으면 타자를 세워놓고 던지는 단계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류현진은 다저스 선발투수 브랜던 매카시가 팔꿈치 인대를 다쳐 시즌아웃된 것이 자신의 재활 페이스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불펜에서 직구 25개를 던졌다. 류현진은 어깨 상태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돈 매팅리 감독, 릭 허니컷 투수코치, 스탠 콘디 트레이너뿐 아니라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까지 류현진을 지켜봤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 따르면 프리드먼 사장은 불펜 투구가 끝난 뒤 류현진과 짧은 대화를 나눴다. 류현진은 오는 5월 2일 한 번 더 불펜 투구를 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류현진이 세 번째 불펜 투구를 하고도 아무 문제가 없으면 타자를 세워놓고 던지는 단계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류현진은 다저스 선발투수 브랜던 매카시가 팔꿈치 인대를 다쳐 시즌아웃된 것이 자신의 재활 페이스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