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달러로 투자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대신증권은 달러로 직접 투자하는 공모 ELS상품인 ‘대신 밸런스 ELS 793호’(사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신 밸런스 ELS 793호는 환헤지(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 회피) 없이 달러로 직접 투자하기 때문에 달러 강세 시 원화 투자에 비해 환율 방어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의 S&P500지수와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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