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사진)는 네팔 지진 피해 구호 물품으로 초코파이 3600상자(10만 달러 상당)를 국제 구호 개발단체인 월드비전 인디아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제과 측은 재난 현장에 물품이 즉시 도착할 수 있도록 네팔과 가까운 롯데제과의 인도 현지 법인인 롯데 인디아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웃도어 브랜드인 컬럼비아스포츠웨어컴퍼니도 5만 달러의 현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옥션은 오는 8일까지 사이트에서 ‘나눔 클릭’ 페이지를 운영해 회원이 한 번 클릭할 때마다 100원 씩을 기부금으로 적립할 계획이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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