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소폭이지만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반적으로 매수문의가 줄면서 거래도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전세시장은 물건 부족으로 강세를 보였다. 전세시장 역시 이달 들어 세입자 문의가 줄어든 모습이나 워낙 물건이 귀해 전세가는 오르고 있다. 4일 ㈜부동산써브(www.serve.co.kr) 조사에 따르면 4월 다섯째 주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2%, 전세가 변동률은 0.03%를 기록했다. 매매가는 지역별로 성북구(0.06%), 관악구(0.05%), 강남구(0.05%), 노원구(0.05%), 용산구(0.04%)가 상승했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도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광진구(0.07%), 강남구(0.07%), 용산구(0.06%), 구로구(0.06%), 동대문구(0.05%)가 올랐다. 경기 아파트 전세가는 0.01% 올랐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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