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4일 자신이 입원한 병원에서 행동을 통제한다는 이유로 간호사에게 ‘바바리맨’ 행각을 벌이며 행패를 부린 혐의(업무 방해 등)로 김모(57)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3월 18일 오후 11시 50분쯤 부산 연제구 모 병원에서 간호사가 무단외출 및 음주를 통제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상태에서 “잘해 줄게”라며 희롱하고, 고함을 질러 병원 업무를 1시간가량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또 60여 일 동안 든 자신의 전립선비대증 치료비 18만2000원을 내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3월 18일 오후 11시 50분쯤 부산 연제구 모 병원에서 간호사가 무단외출 및 음주를 통제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상태에서 “잘해 줄게”라며 희롱하고, 고함을 질러 병원 업무를 1시간가량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또 60여 일 동안 든 자신의 전립선비대증 치료비 18만2000원을 내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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