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 리버풀이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공격수 손흥민(23)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4일(한국시간)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손흥민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이적료 1500만 파운드(약 245억 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은 올 시즌엔 주전 공격수들이 부진해 5위에 머물러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멤버인 대니얼 스터리지는 부상 탓에 미국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AC밀란에서 영입한 발로텔리도 리버풀 입단 후 저조한 경기력으로 실망을 안기고 있다.
리버풀은 손흥민이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어 영입을 검토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 24경기에서 11골을 넣었으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골 등 시즌 17골을 터트리고 있다.
지난해엔 토트넘이 2000만 파운드(360억 원)의 이적료를 내걸고 손흥민 스카우트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아스널 등도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영국 일간 메트로는 4일(한국시간)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손흥민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이적료 1500만 파운드(약 245억 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은 올 시즌엔 주전 공격수들이 부진해 5위에 머물러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멤버인 대니얼 스터리지는 부상 탓에 미국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AC밀란에서 영입한 발로텔리도 리버풀 입단 후 저조한 경기력으로 실망을 안기고 있다.
리버풀은 손흥민이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어 영입을 검토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 24경기에서 11골을 넣었으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골 등 시즌 17골을 터트리고 있다.
지난해엔 토트넘이 2000만 파운드(360억 원)의 이적료를 내걸고 손흥민 스카우트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아스널 등도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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