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가 배출한 스타 트레이너인 유승옥과 윤태식이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나섰다.
 
두 사람은 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진행된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 ‘2015 머슬마니아(MUSCLEMANIA)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심사위원이자 선배 자격으로 참여했다. 이날 두 사람은 머슬 -75㎏급 피지크 미디엄 부문 시상자로 나란히 나섰다.
 
유승옥과 윤태식은 이 대회 입상 후 세계 대회 도전 자격을 얻은 바 있다. 유승옥은 세계 대회에서 아시아 여성 최초로 톱5에 등극한 후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상승하며 인기 방송인으로 거듭났다.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을 닮은 트레이너로 유명한 윤태식은 2011년과 2013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에 출전해 2위에 오르며 기염을 토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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