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제1회 아시아 U-23선수권대회에서 태국에 패했다.
 
한국은 3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예선 D조 2차전에서 태국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졌다. 레프트 이소영이 2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범실이 31개로 태국(17개)보다 많은 게 패인으로 지적됐다. 전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3-0의 완승을 거둔 대표팀은 1승1패로 태국에 이어 D조 2위에 올랐다.
 
한국과 태국은 B조 1, 2위인 중국, 인도와 한 조에 속해 8강 조별 풀리그를 치른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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