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동료를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5일 오후 4시30분께 전남 여수시 교동 여객선터미널 인근 화단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함께 술을 마시던 이모(68)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쇄골과 등 부위를 찔린 이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이날 인력사무소 동료 4명과 함께 낚시를 한 뒤 화단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흉기에 찔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씨의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뒤를 쫓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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