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경찰서는 6일 “당신이 신고해 교도소에 갔다 왔다”며 다방 업주 등을 폭행한 김모(48) 씨를 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4월 30일 오후 11시쯤 서산시 동문동 한 포장마차에서 다방 업주 박모(여·54) 씨에게 “전에 당신이 신고하는 바람에 교도소에 갔다 왔다”며 박 씨의 머리채를 잡고 밖으로 끌고 나가는 것을 피해자 최모(50) 씨가 말리자 이마로 최 씨의 얼굴을 들이받아 치아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김 씨는 지난해 9월 술을 먹고 박 씨가 운영하는 다방에 들어가 기물을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리다 박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산=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4월 30일 오후 11시쯤 서산시 동문동 한 포장마차에서 다방 업주 박모(여·54) 씨에게 “전에 당신이 신고하는 바람에 교도소에 갔다 왔다”며 박 씨의 머리채를 잡고 밖으로 끌고 나가는 것을 피해자 최모(50) 씨가 말리자 이마로 최 씨의 얼굴을 들이받아 치아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김 씨는 지난해 9월 술을 먹고 박 씨가 운영하는 다방에 들어가 기물을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리다 박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산=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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