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3·1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유관순 열사의 이름을 딴 해군의 최신예 잠수함 ‘유관순함’이 7일 일반에 공개됐다. 해군은 이날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214급(1800t급) 잠수함(SS-Ⅱ) 6번 함인 유관순함의 진수식을 열었다. 유관순함은 길이 65.3m, 폭 6.3m, 최대속력 20노트로, 승조원은 40여 명이다. 적 시설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1000㎞의 국산 잠대지 순항미사일인 ‘해성Ⅲ’를 탑재한다.

해군 제공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