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컬렉션 풀라인업’ 완성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키친’이라는 콘셉트로 빌트인 가전(인테리어형 가전제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
삼성전자는 유럽 시장에서 이미 대중화된 빌트인 가전 제품에 대해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올해를 국내 빌트인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아 2018년까지 두 배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7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윤부근 소비자가전부문 대표이사, 미슐렝 스타 셰프인 다니엘 블뤼·크리스토퍼 코스토프, 공연 예술가 박칼린 씨가 참석한 가운데 ‘2015 삼성 셰프컬렉션 미디어데이’를 열고 냉장고·인덕션 전기레인지·전기오븐·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신제품으로 구성된 ‘셰프컬렉션 빌트인’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셰프컬렉션 빌트인을 출시함에 따라 지난 2014년과 올해 초 출시한 ‘셰프컬렉션’ 냉장고와 함께 ‘셰프컬렉션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시된 제품은 ‘프리미엄 키친’이라는 콘셉트가 보여주듯 고급화에 방점을 두었다. 주방 가구 속에 가려졌던 기존 빌트인 디자인과 달리 리얼 스테인리스 메탈 소재의 외관으로 제품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는 등 신개념 디자인을 적용했고, 유명 요리사의 직관이 반영된 성능과 편의 기능이 적용됐다.
냉장고의 경우 미세 정온 기술과 슬림한 디자인을 내세웠고 전기레인지에는 제품의 작동 여부와 화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도록 상판 글라스 아래에 LED를 이용한 ‘가상 불꽃’을 적용했다. 이밖에 전기오븐에는 100도 이상의 초고온 증기를 오븐 내부에 빠르고 균일하게 분사하도록 하는 ‘고메 베이퍼’ 기술이 적용됐으며, 식기세척기에는 내부 벽과 천정에 폭포수처럼 물이 쏟아져 내리는 ‘워터월’ 방식을 채용해 강력한 수압을 구현해냈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윤 대표이사는 “소비자를 세심히 배려한 혁신 제품들로 일상 생활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munhwa.com
삼성전자는 유럽 시장에서 이미 대중화된 빌트인 가전 제품에 대해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올해를 국내 빌트인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아 2018년까지 두 배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7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윤부근 소비자가전부문 대표이사, 미슐렝 스타 셰프인 다니엘 블뤼·크리스토퍼 코스토프, 공연 예술가 박칼린 씨가 참석한 가운데 ‘2015 삼성 셰프컬렉션 미디어데이’를 열고 냉장고·인덕션 전기레인지·전기오븐·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신제품으로 구성된 ‘셰프컬렉션 빌트인’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셰프컬렉션 빌트인을 출시함에 따라 지난 2014년과 올해 초 출시한 ‘셰프컬렉션’ 냉장고와 함께 ‘셰프컬렉션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시된 제품은 ‘프리미엄 키친’이라는 콘셉트가 보여주듯 고급화에 방점을 두었다. 주방 가구 속에 가려졌던 기존 빌트인 디자인과 달리 리얼 스테인리스 메탈 소재의 외관으로 제품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는 등 신개념 디자인을 적용했고, 유명 요리사의 직관이 반영된 성능과 편의 기능이 적용됐다.
냉장고의 경우 미세 정온 기술과 슬림한 디자인을 내세웠고 전기레인지에는 제품의 작동 여부와 화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도록 상판 글라스 아래에 LED를 이용한 ‘가상 불꽃’을 적용했다. 이밖에 전기오븐에는 100도 이상의 초고온 증기를 오븐 내부에 빠르고 균일하게 분사하도록 하는 ‘고메 베이퍼’ 기술이 적용됐으며, 식기세척기에는 내부 벽과 천정에 폭포수처럼 물이 쏟아져 내리는 ‘워터월’ 방식을 채용해 강력한 수압을 구현해냈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윤 대표이사는 “소비자를 세심히 배려한 혁신 제품들로 일상 생활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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