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경찰청이 6일 공개한 소년 예수 몽타주(아랫줄 오른쪽 끝). 경찰청은 ‘토리노의 수의’에 찍혀진 얼굴(윗줄 왼쪽)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복원한 후 나이의 흔적을 지워나가는 방식으로 소년 예수의 몽타주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토리노의 수의’는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의 전신을 덮었다는 헝겊으로, 여기에 찍힌 남성의 얼굴이 예수로 추정돼왔다.

로마경찰청·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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