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친구 사이인 20대 2명이 함께 금품을 털어오다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7일 이 같은 혐의(절도)로 A(22) 씨 등 2명을 조사하고 있다. A 씨 등은 지난해 12월 8일 오전 3시쯤 광주 북구 모 피자가게에 침입해 금고 안에 있던 2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1월까지 5차례에 걸쳐 해당 피자가게 등지에서 1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피자가게 주인과 안면이 있는 사이로 CCTV에 찍힌 모습이 단서가 돼 붙잡혔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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