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데이터를 싸게 판다고 속여 230여 명을 등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7일 인터넷에 휴대전화 데이터를 싸게 판매한다고 올린 뒤 돈만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김모(27) 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10월 28일부터 지난 4월 16일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휴대전화 데이터 2기가 바이트(GB)를 7000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박모(32) 씨 등 232명으로부터 모두 63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피해자들이 1만 원 이하의 소액 사기 피해는 귀찮아서 잘 신고하지 않는 점을 노리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군포 = 송동근 기자 sdk@munhwa.com
경기 군포경찰서는 7일 인터넷에 휴대전화 데이터를 싸게 판매한다고 올린 뒤 돈만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김모(27) 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10월 28일부터 지난 4월 16일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휴대전화 데이터 2기가 바이트(GB)를 7000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박모(32) 씨 등 232명으로부터 모두 63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피해자들이 1만 원 이하의 소액 사기 피해는 귀찮아서 잘 신고하지 않는 점을 노리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군포 = 송동근 기자 sd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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