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4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년 연속 화훼수출 계약 3300만여 달러를 달성했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기간에 전국 화훼 농가들이 체결한 화훼 수출 계약이 7일 현재 3358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1400만 달러가 고양시 화훼농가의 수출계약 실적이다.
이에 따라 2012년부터 4년간 꽃박람회를 통해 달성한 수출실적이 1억3000만 달러(약 1400여억 원)를 훌쩍 넘게 됐다. 이는 국내 수출 계약액의 30%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시는 또 지난 6일까지 꽃박람회 유료 관람객이 44만7000명으로 집계돼 폐막일인 10일까지 56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 영향이 있었지만 전년대비 유료 관람객 수도 15% 가량 늘 것으로 전망된다.
꽃박람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1141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23억 원, 세수 유발 효과 47억 원 등 경제적 효과는 총 1711억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올해 꽃박람회는 예산을 절반인 40억 원만 들이고도 이 같은 성과를 내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인 최성 고양시장은 “4년 연속 3000만 달러의 수출계약, 1700억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 55만명이 넘는 유료 관람객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박람회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하며 “앞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사계절 글로벌 꽃문화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오명근 기자 omk@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기간에 전국 화훼 농가들이 체결한 화훼 수출 계약이 7일 현재 3358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1400만 달러가 고양시 화훼농가의 수출계약 실적이다.
이에 따라 2012년부터 4년간 꽃박람회를 통해 달성한 수출실적이 1억3000만 달러(약 1400여억 원)를 훌쩍 넘게 됐다. 이는 국내 수출 계약액의 30%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시는 또 지난 6일까지 꽃박람회 유료 관람객이 44만7000명으로 집계돼 폐막일인 10일까지 56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 영향이 있었지만 전년대비 유료 관람객 수도 15% 가량 늘 것으로 전망된다.
꽃박람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1141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23억 원, 세수 유발 효과 47억 원 등 경제적 효과는 총 1711억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올해 꽃박람회는 예산을 절반인 40억 원만 들이고도 이 같은 성과를 내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인 최성 고양시장은 “4년 연속 3000만 달러의 수출계약, 1700억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 55만명이 넘는 유료 관람객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박람회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하며 “앞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사계절 글로벌 꽃문화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오명근 기자 omk@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