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해제 권한의 광역단체 이양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구리시가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사업을 추진하기위한 특수목적 법인 설립계획과 구체적인 외자 유치 일정을 발표하는등 GWDC사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구리시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사업관련 국내 특수목적법인(SPC)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6월 말까지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나면 9월말까지 2000만달러를 유치할 예정이다.
지난 3월 GWDC사업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안에 대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외자유치) 결정을 받아낸 구리시는 외자유치가 가시화되는 9월 국토교통부에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 외국투자그룹과 함께 방한한 GWDC 유치 국제자문단(NIAB) 미쉘 핀(Michelle Finn) 의장과 래리 카버(Larry Carver) 부의장은 기자회견 후 국내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관련 협회및 학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단에는 미국 민간개발 새로운 변화의 중심이 된 시티 센터(City Center)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한 전 MGM 디벨로프먼트사 관계자들도 내한, GWDC가 세계적인 디자인 시티로 부상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구리시와 외국투자그룹들은 지난해 10월 조선호텔에서 GWDC사업에 35억달러를 투자하기위한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GWDC는 그린벨트인 토평·교문·수택동 한강변 172만1000㎡에 추진 중인 호스피탈리티 디자인(Hospitality Design)과 마이스(MICE)산업관련 초대형 프로젝트다.GWDC가 2020년 완공될 경우 연간 50여회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관련 엑스포를 개최함으로써 매년 180만명 이상의 전문직종 외국인이 방문하고 11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리=오명근 기자 omk@
구리시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사업관련 국내 특수목적법인(SPC)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6월 말까지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나면 9월말까지 2000만달러를 유치할 예정이다.
지난 3월 GWDC사업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안에 대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외자유치) 결정을 받아낸 구리시는 외자유치가 가시화되는 9월 국토교통부에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 외국투자그룹과 함께 방한한 GWDC 유치 국제자문단(NIAB) 미쉘 핀(Michelle Finn) 의장과 래리 카버(Larry Carver) 부의장은 기자회견 후 국내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관련 협회및 학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단에는 미국 민간개발 새로운 변화의 중심이 된 시티 센터(City Center)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한 전 MGM 디벨로프먼트사 관계자들도 내한, GWDC가 세계적인 디자인 시티로 부상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구리시와 외국투자그룹들은 지난해 10월 조선호텔에서 GWDC사업에 35억달러를 투자하기위한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GWDC는 그린벨트인 토평·교문·수택동 한강변 172만1000㎡에 추진 중인 호스피탈리티 디자인(Hospitality Design)과 마이스(MICE)산업관련 초대형 프로젝트다.GWDC가 2020년 완공될 경우 연간 50여회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관련 엑스포를 개최함으로써 매년 180만명 이상의 전문직종 외국인이 방문하고 11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리=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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