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서 만난 옛 여친들

★구여친클럽(tvN 8일 오후 8시 30분)=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는 헤어진 여자 친구들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린다. 이 웹툰을 영화로 만들게 되면서 영화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과 만난 방명수. 그와 헤어진 네 명의 여자 친구들이 우연치 않은 기회에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연상의 이혼녀, 뛰어난 ‘스펙’을 자랑하지만 실속 없는 커리어우먼, 3류 섹시 여배우 등 그동안 방명수와 교제했던 여성들은 서로 충돌하고 부대끼면서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해 간다.


주안, 깜짝 개사 실력 공개

★오 마이 베이비(SBS 9일 오후 5시)=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의 아들 주안이의 창의력 넘치는 개사 실력이 공개된다. 요즘 주안이는 색깔 찰흙놀이에 푹 빠져 있다. 심지어 아빠보다 더 좋다며 찰흙놀이에 심취하던 주안이가 보라색 찰흙 통 여러 개를 일렬로 세우면서 노래를 시작한다. “찰흙 통이 다 똑같이 생겼네∼” 라고 똘똘하게 외친 주안이. 곧이어 우리에게 익숙한 동요를 깜짝 개사해 엄마 아빠를 다시 한 번 놀라게 한다.


3D 프린터가 바꾸는 세상

★궁금한 일요일 장영실 쇼(KBS1 10일 오후 8시)= 본격 과학 정보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장영실 쇼’는 21세기 장영실의 후예들과 함께 제2의 과학 르네상스를 희망하며 만드는 과학 프로그램이다. 촌각을 다투며 변화하고 발전하는 과학 기술의 세계를 깊이 들여다볼 뿐만 아니라 모든 문명을 이끌었던 기초 과학의 심오한 세계까지 알아본다. 10일 첫 방송에서는 전 세계가 ‘제3의 산업혁명’을 이끌 것이라 전망하고 있는 3D 프린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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