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라이언의 피처스 바이블(놀란 라이언 지음, 박다솜 옮김 / 문학세계사)=메이저리그의 전설, 최고의 투수가 쓴 투구 바이블. 라이언은 훌륭한 투수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인생에서 균형감각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타고난 재능보다 꾸준하고 철저한 자기 관리라고 강조한다.

★샤먼문명(박용숙 지음 / 소동)=미술평론가인 저자는 샤머니즘을 발달된 과학지식으로 지동설을 믿고 고도의 청동기 문명을 일궈낸 인류의 첫 번째 문명 사상으로 봤다. 우리 무속에 나타나는 놋쇠 도구, 용, 부채, 북, 연꽃, 갓, 북두칠성 등의 의미를 세계 문명사의 흐름 속에서 파악하려 했다.

★복지사회와 그 적들(가오롄쿠이 지음, 김태성·박예진 옮김 / 부키)=복지 국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바로 잡고 실체에 접근한다. 복지 국가의 탄생부터 발전 과정, 일부 복지 국가의 탈복지 노선 등도 검토하면서 앞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도 제시한다.

★고독육강(쟝쉰 지음 , 김윤진 옮김 / 이야기가 있는 집)=타이완 유명 문학평론가가 욕망의 결여, 소통의 부재, 권력의 통제, 꿈의 상실 그리고 관계의 거부와 집단의 폭력 등 6가지 고독을 성찰한다. 문학과 철학, 미술과 영화, 중국 역사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

★베트남을 통하다(김선한 지음 / 연합)=베트남 특파원을 6년간 지낸 현직 언론인의 베트남 현장보고서. 베트남에 대해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베트남의 실재를 전한다. 베트남의 경제성장에 주목하고, 우리 기업의 성공스토리도 분석해 베트남에 진출했거나 준비 중인 기업에도 도움이 된다.

★열네번째 금붕어(제니퍼 홀름 지음, 최지현 옮김 / 다산북스)=뉴베리 상 수상 작가의 청소년 소설. 한 소녀가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소녀 엘리 앞에 과학자 할아버지가 신약을 개발해 열세 살 소년이 되어 나타난다. 할아버지는 과학자란 어떤 사람인지 등을 보여주고, 엘리는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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