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컨설팅 제공도… 112개 업체와 MOU체결
지난해 9월 처음 문을 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열별로 잇따라 출범하면서 타 지역 혁신센터 간 연계 강화는 물론 원스톱 지원 기능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11일 개소한 강원센터에는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 제공’ 기능이 추가됐다.
정부 등에 따르면 전북센터의 ‘금융 지원존’, 광주센터의 ‘법률 지원존’, 충북센터의 ‘특허 지원존’ 설치에 이어 강원센터에는 기존 금융, 법률, 특허상담 기능에 온라인 사전진단을 통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돼 원스톱 서비스의 고도화를 구현했다. 예를 들어 빅데이터 컨설팅을 받은 관광 업체는 시간대·지역·연령·직업·성별 등 관광 소비자의 정보를 분석해 업종별 입지·가격·마케팅·디자인 결정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강원센터는 이 같은 빅데이터 컨설팅 프로그램을 전국 혁신센터 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혁신센터별 특화산업 전문멘토와 강원센터 빅데이터 분석 멘토가 합동 지원하는 방식이다. 강원센터는 이를 위해 지역 혁신센터를 포함한 14개 분야 112개 업체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한편 지난해 말 문을 연 경북센터도 스마트 팩토리 관련 컨설팅, 설비보급, 금융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향후 출범하는 혁신센터들의 경우도 이 같은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은 원스톱 서비스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정부는 예정대로 17개 혁신센터를 모두 출범시켜 전국에 창조경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이 본격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정부 등에 따르면 전북센터의 ‘금융 지원존’, 광주센터의 ‘법률 지원존’, 충북센터의 ‘특허 지원존’ 설치에 이어 강원센터에는 기존 금융, 법률, 특허상담 기능에 온라인 사전진단을 통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돼 원스톱 서비스의 고도화를 구현했다. 예를 들어 빅데이터 컨설팅을 받은 관광 업체는 시간대·지역·연령·직업·성별 등 관광 소비자의 정보를 분석해 업종별 입지·가격·마케팅·디자인 결정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강원센터는 이 같은 빅데이터 컨설팅 프로그램을 전국 혁신센터 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혁신센터별 특화산업 전문멘토와 강원센터 빅데이터 분석 멘토가 합동 지원하는 방식이다. 강원센터는 이를 위해 지역 혁신센터를 포함한 14개 분야 112개 업체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한편 지난해 말 문을 연 경북센터도 스마트 팩토리 관련 컨설팅, 설비보급, 금융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향후 출범하는 혁신센터들의 경우도 이 같은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은 원스톱 서비스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정부는 예정대로 17개 혁신센터를 모두 출범시켜 전국에 창조경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이 본격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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